훤우를 처음 접한건 어릴때부터 얼굴에 있는 아토피로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닌 큰애 6학년말인 이맘때였어요. 아토피에 베타글루칸이 효과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인터넷 서치도중 우연히 훤우를 접하게 되었어요. 진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챙겨 먹였지요. 물론 식이요법도 병행하면서요.   3~4년 정도 꾸준히 먹였고 내년에 고3되는 저희딸은 지금은 언제 아토피가 있었나 할 정도로 피부가 깨끗해졌답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지금은 중딩 둘째 녀석이 여드름이 심해서 4개월정도 먹고 있어요 여드름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질환이 있는 주변분들과 저희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께 소개도 많이 하고 있어요 물론 효과도 있구요.

 정말정말 눈물날 정도로 감사드리고 피부질환이 있는  많은 이들에게 알렸으면 좋겠어서 이글을 씁니다.